딜러 4 · 5 · 6에서만 스탠드. 그 외에는 모두 히트입니다.
딜러 2와 3에서도 히트합니다. 이게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틀리는 칸입니다.
12는 딜러가 무너져야만 이기는 패입니다
12로 스탠드하면 딜러가 17부터 21까지 아무 숫자만 만들어도 집니다. 즉 12는 딜러가 버스트할 때만 이깁니다. 내 손으로 이길 길이 없습니다.
그래서 판단은 단순한 비교가 됩니다. 딜러가 버스트할 확률과 내가 한 장 받아 살아남을 가능성, 어느 쪽이 큰지입니다.
히트하면 버스트 확률이 31%입니다
12에 6 이상을 받으면 버스트입니다. 52장 중 10값 카드가 16장이므로 약 31%입니다. 나머지 69%는 살아남아 13~21 사이가 되고, 그중 상당수는 다시 판단할 기회를 얻습니다.
딜러 2와 4의 차이
여기가 핵심입니다.
| 업카드 | 버스트 | 살아남음 | 12의 플레이 |
|---|---|---|---|
| 2 | 약 35% | 약 65% | H 히트 |
| 3 | 약 37% | 약 63% | H 히트 |
| 4 | 약 40% | 약 60% | S 스탠드 |
| 5 | 약 43% | 약 57% | S 스탠드 |
| 6 | 약 42% | 약 58% | S 스탠드 |
| 7 이상 | 26% 이하 | 74% 이상 | H 히트 |
딜러 2는 약하다고는 해도 65%는 살아남습니다. 그 65%를 전부 포기하고 35%의 버스트만 기다리는 것보다, 31%의 위험을 지고 이길 수 있는 패를 만드는 쪽이 근소하게 낫습니다.
딜러가 4·5·6이 되면 버스트 확률이 40%를 넘어섭니다. 이때는 계산이 뒤집혀 기다리는 쪽이 이깁니다.
근소한 차이라는 점
12 대 2에서 히트와 스탠드의 기댓값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. 그래서 감으로 치면 스탠드가 맞아 보이고, 실제로 많은 플레이어가 그렇게 합니다. 한 판 단위로는 티가 안 나지만 수천 판이 쌓이면 차이가 드러납니다.
13부터는 2에서도 스탠드합니다
13이 되면 히트 시 버스트 범위가 5 이상으로 넓어져 버스트 확률이 올라갑니다. 그래서 13·14·15·16은 딜러 2~6 전체에서 스탠드로 바뀝니다.
12만 유일하게 2·3에서 히트하는 예외입니다. 12는 버스트 범위가 6 이상으로 가장 좁기 때문입니다.
소프트 12는 다릅니다
A+A는 소프트 12지만 답이 스플릿입니다. 에이스 페어는 딜러가 무엇이든 항상 나눕니다. 자세한 내용은 스플릿 해설에 있습니다.
A와 다른 카드로 만든 소프트 핸드도 하드와 전혀 다르게 다룹니다. 버스트하지 않으니 훨씬 공격적으로 칩니다.